[마그데부르크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독일 작센안할트주(州) 마그데부르크 시민들이 23일(현지시간) 이틀 전 발생한 차량 테러 때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꽃과 촛불을 놓고 있다. 지난 21일 이곳에선 반(反) 이슬람 극우주의 성향의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용의자가 독일 정부의 포용적 난민 정책에 불만을 품고 차량 테러를 저질러 5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2024.12.23. ihjang6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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