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카드의 탄생
19세기 영국에서 편지를 주고받는 것은 특별한 일이었다.
복잡하고 비싼 요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편지를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1840년, 세계 최초 우표 '페니 블랙'이 등장했다.
이제 누구나 1페니만 있으면 자유롭게 편지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크리스마스에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편지가 넘쳐났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카드'
1843년, 헨리 콜이 만든 첫 번째 크리스마스카드에는
성탄과 새해 축하 문구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그림이 담겨 있다.
AD : 심혜민
YTN 김태형 (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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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에서 편지를 주고받는 것은 특별한 일이었다.
복잡하고 비싼 요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편지를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1840년, 세계 최초 우표 '페니 블랙'이 등장했다.
이제 누구나 1페니만 있으면 자유롭게 편지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크리스마스에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편지가 넘쳐났다.
하지만 매번 손으로 편지를 쓰는 것은 번거로운 일.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카드'
1843년, 헨리 콜이 만든 첫 번째 크리스마스카드에는
성탄과 새해 축하 문구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그림이 담겨 있다.
제작 : 김태형[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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