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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월)

[디시트렌드] 12월 3주차 농구계의 아이콘 '박지훈', 844표 압도적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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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출처: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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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지난 22일, 디시트렌드의 "농구계의 아이콘, 팬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 투표가 마감되었다. 농구 팬들의 열띤 참여 속에 박지훈이 3관왕에 등극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투표에서는 3주차와 2주차의 순위를 비교하며 팬들의 반응과 선수들의 인기를 분석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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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선수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 1위: 박지훈 (844표)박지훈은 이번 주 투표에서도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1위를 차지했다. 경기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플레이와 리더십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는 '믿고 보는 박지훈'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그의 실력과 헌신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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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선수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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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이원석 (98표)이원석은 2위로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과 열정적인 경기력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하고 있다. 2주차에 비해 득표수가 크게 줄어든 점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 3위: 이승현 (53표)이승현은 이번 주에도 3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다재다능한 플레이 스타일과 팀워크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며, 그의 활약이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지훈은 2주차에 이어 3주차에서도 득표수가 대폭 상승하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이원석과 이승현은 2주차 대비 큰 득표수 감소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하위권에서는 허웅, 최창진, 최승욱, 숀 롱, 이주영 등이 새롭게 진입하였으나 많은 득표를 하지는 못했다.

다음 주에는 "2024년 농구계를 평정한 스타"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투표는 다가오는 2025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반영하며, 새로운 얼굴들의 등장이 기대해봐도 좋겠다. 팬들은 응원하는 선수에게 투표하며 그들의 잠재력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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