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 왕좌' 탈환 올인…파운드리 꿈은 잠시 옆으로 뉴스1 원문 한재준 기자 입력 2024.12.22 06:01 최종수정 2024.12.22 10: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