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집, 자가 아냐 값싼 동정 필요"…지금 상황 어떻길래 머니투데이 원문 채태병기자 입력 2024.12.22 06:00 최종수정 2024.12.22 07: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