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NCT와 다르다고?”...도영, 목소리로 꽉 채운 ‘청춘의 포말’
솔로 가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NCT 도영. 사진l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도영(28)이 솔로 가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간 NCT, NCT 127, NCT 도재정 등 팀 활동을 비롯해 다수의 OST, 컬래버레이션 곡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독보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감성을 보여줬던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스타투데이
- 2024-04-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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