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21일 오전 5시22분께 경남 창녕군 대합면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4.1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21일 오전 5시22분께 경남 창녕군 대합면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7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은 인근 공장 관계자가 화재를 목격하고 119 신고했으며,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5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불이 인근 공장으로 확대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화재 발생 2시간30여분 만인 오전 7시56분께 초진을 완료하고, 낮 12시29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