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건진·명도사 이어 노보살…용산 뒤집은 '무속 비선' 리스크 중앙일보 원문 김서원.이찬규 입력 2024.12.21 05:00 최종수정 2024.12.21 0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