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측 “나불대지마” 경고에 “파렴치범” 받아친 홍준표…공방 격화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2.19 17: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