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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LG유플러스는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U+키즈폰 무너 에디션’을 19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LG유플러스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위해 내놓은 8번째 키즈 전용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A16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LG유플러스의 대표 인기 캐릭터 ‘무너’가 바탕화면과 테마에 적용됐다. 출고가는 36만5200원이다. (LG유플러스 제공) 2024.12.19/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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