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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수영 영재' 중국 6살, 벌써 '선수용 훈련'…영상 공개되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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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뛰어놀 나이 같은데 정말 대단하네요.

아빠의 지도 아래 한 소녀가 집에서 여러 가지 운동 동작을 펼치고 있습니다.

중국 광둥성에 사는 6살 소녀라는데요.

올해 6월부터 수영 강습을 받기 시작했는데 빠르게 모든 기본기를 섭렵하고 본격적인 선수용 맞춤 훈련까지 들어갔다고 합니다.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체계적인 훈련으로 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커가고 있다는데요.

사실 소녀의 엄마 아빠 모두 운동선수라고 하니 유전자의 힘 또한 무시할 수 없겠죠.

될성 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docnha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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