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 SBS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올 한 해 이혼과 열애 그리고 결별을 겪은 배우 황정음이 심경을 고백했다.
황정음은 18일 SNS에 올린 글에서 "2024년은 제게도 처음 겪은 쉽지 않은 시간들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3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재결합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당시 황정음은 남편의 불륜을 직간접적으로 암시하는 사진과 글 등을 SNS에 올려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황정음은 이날 SNS 글에서 자신이 출연 중인 관찰 리얼리티 '솔로라서'를 언급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공감되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스스로에게 잘하고 있다라는 칭찬을 하는 시간도 갖게 됐다"고 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