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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수)

[속보] 정부 "대외신인도 유지 위해 매일 F4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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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대외신인도 유지 위해 매일 F4회의"

정부가 민생 안정과 대외 신인도 유지를 위해 매일 거시경제·금융 현안 간담회를 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오늘(18일) 기자들과 만나 "매일 F4 회의를 통해 외환, 금융시장에 문제가 없는지 밀착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야당 주도로 통과된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의 처리 시한도 임박한 가운데 정부 고위 관계자는 거부권 행사 여부와 관련해 "마지막 순간까지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건희 여사 및 내란 특검법도 시한이자 공휴일인 1월 1일 전, 12월 31일까지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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