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전기설비 점검하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전열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시 대피가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천600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점검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원봉사자 2천여명이 연말까지 대상 가구를 상시 방문해 화재 예방 물품과 점검 목록을 배포하고 노후 전기 점검, 조명기구 교체, 미니소화기 비치 등의 활동을 벌인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2136-8797)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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