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8 (수)

뉴스데스크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내란 사태 이후에 다들 휴대전화를 교체한 게 우연입니까?

어떻게 다들 그럴 수 있도록 수사 기관들은 계속 시간을 줄 수 있는 겁니까?

법을 많이 공부해서 법이 무서운 건 아는데 국민은 무섭지가 않은 겁니까?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