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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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의 토지 보상과 착공을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오늘(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명시흥본부를 방문해 광명·시흥지구 공급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이한준 LH 사장과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명·시흥지구는 여의도 면적의 4.4배(12만7천㎡)로 3기 신도시 중 면적이 가장 넓다.
국토부는 이달 말 계획대로 광명·시흥 지구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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