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기반의 새로운 공간…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하나은행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Place1에서 예술과 접목한 패밀리오피스 전용공간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를 오픈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우홍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사진 왼쪽 네번째)과 김영훈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사진 왼쪽 다섯번째), 이재철 하나은행 신탁사업본부 부행장(사진 왼쪽 세번째), 이병철 하나증권 WM그룹장(사진 왼쪽 여섯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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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HANA THE NEXT Family Office)'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패밀리오피스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 공간은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갤러리 △3면 입체 미디어 월이 설치된 살롱다트 △편안한 식사와 모임이 가능한 다이닝 라운지 등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투데이/유하영 기자 (hah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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