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늘 서울구치소에 수감됩니다.
조 전 대표는 오전 9시 50분쯤 서울구치소에 도착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조 전 대표가 낸 출석 연기 요청을 받아들여, 오늘 서울구치소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수감을 앞두고 "이제 잠시 멈춘다"며 "깊은 성찰을 한 뒤 돌아오겠다"고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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