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6 (월)

[이 시각 세계] 미슐랭 셰프의 '신라면 샌드위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셰프가 신라면 샌드위치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능숙한 솜씨로 신라면을 끓여내더니 체다 치즈를 붓고 이어서 라면을 빵 위에 얹는데요.

마이클 슬레이라는 이 셰프는 이 음식이 자신의 '길티 플레저', 즉, 죄책감을 동반하는 즐거움이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표현합니다.

혈관이 막힐 듯한 맛이라고 하지만 이 즐거움을 피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이 영상은 현재 조회 수 610만과 좋아요 12만을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슬기 아나운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