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尹만큼 요청에 확실한 대통령 없었다…한일 관계 퇴보 우려" 아이뉴스24 원문 김효진 입력 2024.12.15 20: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