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7∼19일 글로벌 전략회의…내년 전략 모색
삼성전자가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 사업 계획을 논의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 DX 부문은 17일부터 이틀간, 디바이스솔루션 DS 부문은 19일에 각각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는 매년 6월과 12월, 국내외 임원급이 사업 부문별·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내년 사업 목표와 영업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이번 회의는 한종희 DX부문장과 전영현 DS부문장이 각각 주관할 예정이며, 이재용 회장은 회의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추후 보고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주영 기자 (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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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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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는 매년 6월과 12월, 국내외 임원급이 사업 부문별·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내년 사업 목표와 영업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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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_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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