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中간첩' 발언에 발끈한 中…관계개선 흐름에 '찬물' 노컷뉴스 원문 베이징=CBS노컷뉴스 임진수 특파원 입력 2024.12.12 1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