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집회' 행진에 한남대로 전 차선 막혀…교통 마비
오늘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관련 담화를 발표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윤석열 퇴진 비상 행동 집회 참가자들은 오늘 오후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연 뒤, 용산구 대통령실 앞을 지나 한남동 관저 앞으로 행진을 했는데요.
현재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남대로 북한남삼거리에서 한남오거리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고, 이태원로 일부 도로도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민주노총·윤석열 퇴진 비상 행동 집회 참가자들은 오늘 오후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연 뒤, 용산구 대통령실 앞을 지나 한남동 관저 앞으로 행진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남대로 북한남삼거리에서 한남오거리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고, 이태원로 일부 도로도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관련 담화를 발표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윤석열 퇴진 비상 행동 집회 참가자들은 오늘 오후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연 뒤, 용산구 대통령실 앞을 지나 한남동 관저 앞으로 행진을 했는데요.
현재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남대로 북한남삼거리에서 한남오거리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고, 이태원로 일부 도로도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민주노총·윤석열 퇴진 비상 행동 집회 참가자들은 오늘 오후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연 뒤, 용산구 대통령실 앞을 지나 한남동 관저 앞으로 행진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남대로 북한남삼거리에서 한남오거리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고, 이태원로 일부 도로도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