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으로 급선회한 한동훈 … 친윤은 '부결 당론' 고수 매일경제 원문 최희석 기자(achilleus@mk.co.kr), 진영화 기자(cinema@mk.co.kr) 입력 2024.12.12 17:44 최종수정 2024.12.12 2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