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내 보조금 축소 못할 것…K-배터리 美서 기회 온다" 이데일리 원문 김소연 입력 2024.12.12 1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