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비리·직권 남용'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대선 출마길 막혀 서울경제 원문 전희윤 기자 입력 2024.12.12 12:01 최종수정 2024.12.12 1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