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 특보를 이어가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조금 전 네 번째 대국민 담화를 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대국민 담화 이후 닷새만입니다. 윤 대통령은 계엄 선포가 대통령의 통치 행위라며, 나라를 구하기 위한 행위였다고 했습니다. 200자 원고지의 56장 분량, 7,200자의 담화문이었습니다. 정치부 류정화 기자, 김선택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 교수님과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류정화 기자, 이 내용을 우선 정리를 좀 해주시죠.
· "국민만 바라보며 자유민주주의 위해 맞서 싸울 것"
· "불안했을 국민께 다시 한 번 사과"
· "국민에 대한 뜨거운 충정 믿어달라"
· "거대 야당, 국민이 뽑은 대통령 인정 안 해"
· "야당, 자신들 비위를 덮기 위한 방탄 탄핵"
· "거대 야당, 자유민주 헌정 질서 파괴 괴물"
· "거대 야당, 국가 안보 사회 안정 위협"
· 윤 대통령, 하야 안 한다…"마지막까지 싸울 것"
류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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