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고성·욕설로 얼룩진 현안질의…野, 윤상현 향해 “전두환” 외치기도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2.11 18:49 최종수정 2024.12.11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