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위기의식 통했다…최상목 "기업·국익 위해 모든 수단 동원" 이데일리 원문 하지나 입력 2024.12.11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