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배관 이물질 제거 작업 도중 약품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준 기자(goran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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