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AGF 2024] 넷마블 ‘페이트 그랜드오더’, 마스터들 퀴즈 삼매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게임진

넷마블 ‘페이트 그랜드오더’, AGF 현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게임·애니메이션 문화 축제 ‘AGF 2024’에 참가해 ‘페이트 그랜드오더’ 부스를 운영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페이트 그랜드오더’ 부스에서는 ▲공식 방송 ▲대미지 트라이얼 ▲페잘알 OX 서바이벌 ▲아츠·퀵·버스터 체험 ▲보이는 라디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마스터(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매경게임진

넷마블 ‘페이트 그랜드오더’, AGF 현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경게임진

넷마블 ‘페이트 그랜드오더’, AGF 현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무대에서는 코스프레 이벤트와 함께 퀴즈를 통해 팬들의 열정을 확인하는 ‘페잘알 OX 서바이벌’이 열려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OX 퀴즈를 즐기고 운영진과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페이트 그랜드오더’ 테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 다채로운 미니게임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

매경게임진

넷마블 ‘페이트 그랜드오더’, AGF 현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경게임진

넷마블 ‘페이트 그랜드오더’, AGF 현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경게임진

넷마블 ‘페이트 그랜드오더’, AGF 현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넷마블은 이날 오후 1시 ‘AGF 2024’ 레드스테이지에서 ‘페이트 그랜드오더’ 7주년을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성우 타나카 미나미와 아카바네 켄지, 개발 디렉터 카노 요시키가 참여하는 토크쇼를 선보였다. 현장 공식 방송을 개최해 ‘AGF 2024’ 기념 캠페인, 2025년 로드맵, 7주년 기록도 공개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