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8 (토)

민주 "진화위원장 재가, 내란 수괴가 아직도 미련 못 버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임명을 재가한 것을 두고, 내란 수괴가 아직도 국정운영에 미련을 버리지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김성회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불법 계엄으로 온 국민을 공포와 혼란에 빠뜨리고 헌정질서를 무너뜨려 놓고서는, 혼자 아무런 일도 없었단 듯 태연히 국정에 손을 댄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황당함을 넘어 소름이 끼친다며, 지금이라도 극우적 망상에서 깨어나 하야하지 않으면 국민 손에 끌려 내려올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스타응원해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