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는 야당 단독으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증인 9명과 참고인 5명의 출석 요구안을 의결했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통제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유튜브 방송 '뉴스공장'의 운영자, 방송인 김어준 씨도 참고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야당은 비상계엄 당시 KBS 측에 관련 방송을 준비한 과정을 질의하고, 과기정통부와 방통위에는 계엄 시 전국 방송·통신 기간시설 감독 방안이 마련돼 있는지 물을 예정입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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