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별도 메시지를 통해, 지하철 정상 운행을 위해 애쓴 노사 양측과 각자의 일상에서 교섭 결과를 기다려주신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코레일과 연계해 운행하는 1·3·4호선은 철도 노조 파업으로 정상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열차 추가 운행과 역사 내 안전요원 투입 등의 보완 대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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