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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의 겨울 굿즈 '와사비베어 인형 키링'. 던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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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윈터 굿즈 ‘와사비베어 인형 키링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와사비베어 인형 키링’은 에이컴즈의 ‘와사비베어’와 함께한 던킨의 첫 번째 윈터 굿즈다. 톡 쏘는 매력의 ‘와사비베어’ 캐릭터를 젊은층에게 인기있는 ‘키링’으로 제작했다. 13cm의 작은 사이즈로 색상은 초콜릿, 민트 색상의 와사비베어, 핑크 색상의 핑사비베어 등 3가지다.
초콜릿베어 와사비베어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T 멤버십 전용인 핑크색 인형은 쿠폰을 다운 받으면 50% 할인 가격에 살 수 있다.
던킨은 키링 출시와 함께 두 번째 굿즈 ‘와사비베어 파우치’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12일까지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제품구매권과 함께 사전 예약하면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던킨 관계자는 “키링을 시작으로 파우치·양말·인형 등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와사비베어’ 윈터 굿즈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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