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파프리카·어묵탕 등 최대 50% 할인
[서울=뉴시스] 이마트가 연말 모임철을 맞아 '12월 가격파격 선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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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이마트가 연말 모임철을 맞아 '12월 가격파격 선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달 가격파격 선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가격파격 선언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월별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겠다는 이마트의 가격 투자형 프로젝트다.
이달 가격파격 선언은 연말 및 겨울 시즌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품목군 중심으로 상품을 기획했다.
이마트는 3대 핵심 상품으로 스테이크용 ▲램 숄더랙 ▲가니쉬용 파프리카 3입 ▲삼진어묵 국탕종합모듬을 선정했다.
먼저 스테이크용 호주산 청정 '램 숄더랙 100g'을 정상가 대비 20% 저렴한 3980원에 선보인다.
스테이크와 곁들일 수 있는 가니쉬용 채소로 '파머스픽 파프리카 3입' 상품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한 2980원에 준비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으로 겨울 시즌에 돌입하는 만큼 따뜻한 국물 음식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삼진어묵 국탕종합모듬(895g)' 상품을 698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40개 생필품을 엄선해 파격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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