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시즌2를 볼 줄이야”…불붙는 촛불, 8년 전 시나리오 다시 보니 매일경제 원문 양세호 기자(yang.seiho@mk.co.kr), 지혜진 기자(ji.hyejin@mk.co.kr), 윤원섭 특파원(yws@mk.co.kr) 입력 2024.12.06 05:4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