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가 지난 4일 '2024년 인천광역시 공정 경제 토론회'를 열고 편의점 불공정 피해 사례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명규 인천시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편의점 과밀화 문제와 불공정 행위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영업소 거리 제한 규정 개정, 단체협상권 강화 등이 제안됐습니다.
이명규 의원은 "편의점 과밀과 불공정 거래로 인한 점주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OBS경인TV]
이명규 인천시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편의점 과밀화 문제와 불공정 행위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영업소 거리 제한 규정 개정, 단체협상권 강화 등이 제안됐습니다.
이명규 의원은 "편의점 과밀과 불공정 거래로 인한 점주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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