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일가족 9명과 목선 귀순' 김이혁 씨 사망…"허무함 견딜 수 없어" 아시아경제 원문 정예원 입력 2024.12.05 0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