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비상시국대회…이재명 "더 참을 수도 용서할 수도 없다" 뉴스1 원문 김경민 기자 임윤지 기자 입력 2024.12.04 13:20 최종수정 2024.12.04 14:39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