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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수)

"군 병력 철수"에도 국회에 감도는 긴장감…'계엄 해제'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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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시각 국회 앞의 모습입니다. 깃발을 흔들고 잠시 전까지 환호하던 국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애초에 국회 앞은 비교적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밤 10시 경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 이후에 많은 시민들이 국회 앞에 왔고요. 무장한 경비 병력도 국회로 침투했습니다. 본회의장 앞까지 유리창이 깨지는 장면도 아까 방송으로 나갔죠. 그런 상황을 거치면서 국회가 군홧발에 짓밟히기도 했습니다. 현장 기자를 연결해 보죠.

김 기자,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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