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3일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4% 오른 3378.81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4% 하락한 1만713.5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4% 내린 2245.5로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보다 0.07% 오른 3366.29로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장마감을 앞두고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반도체 등이 약세를 보이면서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시장에서 금융 등이 강세를 보였고 전자상거래, 재배업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