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과거사진, 90초면 끝 '…美 하버드생, 'AI 스마트안경' 악용 가능성 제기 메트로신문사 원문 이혜민 입력 2024.12.03 11:16 최종수정 2024.12.05 0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