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 배후설'에 법적 대응 外
▶ 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 배후설'에 법적 대응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관계자와 기자들을 고소했습니다.
민 전대표는 어제(2일) 입장문을 내고 "하이브 전 대표이사 박지원,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디스패치 기자 2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매체는 앞서 뉴진스가 민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하며 진행한 라이브 방송과 멤버 하니의 국정감사 출석 전 민 전 대표를 접촉했고, 민 전 대표가 어도어에 재직할 당시에도 외부 투자자를 만나 뉴진스의 독립을 준비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 청룡영화상, 정우성 응원 문구 삭제·댓글 창 폐쇄
청룡영화상은 지난달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청룡의 진심" "정우성의 진심"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부정적 여론을 인식한 탓인지 해당 게시물에만 댓글을 달 수 없도록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시상식에서 일부 배우들이 정우성의 소감에 박수를 치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팥·밀가루 반죽 등 재료비 인상에 노점이 줄어들면서, 지역생활 플랫폼 당근이 선보인 '붕어빵 지도'가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당근에 따르면 '붕어빵 지도' 오픈 이후 동네지도 탭 내 붕어빵 검색량은 지도 서비스 이전인 11월 2주 차 대비 135배 급증했습니다.
당근 플랫폼에서 붕어빵을 검색하는 이용자 수 역시 124배 늘었습니다.
#민희진 #뉴진스 #청룡영화상 #정우성 #붕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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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 배후설'에 법적 대응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관계자와 기자들을 고소했습니다.
민 전대표는 어제(2일) 입장문을 내고 "하이브 전 대표이사 박지원,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디스패치 기자 2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매체는 앞서 뉴진스가 민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하며 진행한 라이브 방송과 멤버 하니의 국정감사 출석 전 민 전 대표를 접촉했고, 민 전 대표가 어도어에 재직할 당시에도 외부 투자자를 만나 뉴진스의 독립을 준비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 청룡영화상, 정우성 응원 문구 삭제·댓글 창 폐쇄
청룡영화상이 최근 SNS에 올린 배우 정우성 응원 문구를 삭제했습니다.
청룡영화상은 지난달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청룡의 진심" "정우성의 진심"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부정적 여론을 인식한 탓인지 해당 게시물에만 댓글을 달 수 없도록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시상식에서 일부 배우들이 정우성의 소감에 박수를 치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 우리 동네도 '붕세권'?…붕어빵 지도 검색량 급증
팥·밀가루 반죽 등 재료비 인상에 노점이 줄어들면서, 지역생활 플랫폼 당근이 선보인 '붕어빵 지도'가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당근에 따르면 '붕어빵 지도' 오픈 이후 동네지도 탭 내 붕어빵 검색량은 지도 서비스 이전인 11월 2주 차 대비 135배 급증했습니다.
당근 플랫폼에서 붕어빵을 검색하는 이용자 수 역시 124배 늘었습니다.
붕어빵 지도는 당근 이용자들이 직접 붕어빵 노점 위치 정보를 등록해 이웃이 등록한 붕어빵 판매 위치를 핀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민희진 #뉴진스 #청룡영화상 #정우성 #붕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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