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3 (화)

윤 대통령 "영세가게 배달수수료 30% 인하…노쇼 문제 해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충남 공주에서 민생토론회를 열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영세 가게의 플랫폼 배달수수료를 3년간 30% 이상 줄이고, 모든 전통시장은 0%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쇼' 문제 해결을 위해 예약 보증금제를 마련하고, 악성 리뷰 신고상담센터 90여 곳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