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올해 최고의 여성 생활발명 아이디어를 뽑는 '2024 생활발명코리아'에서 김진영·김수현·오고운 씨가 발명한 '카시트 발 받침'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특허청은 2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생활발명코리아 시상식'에서 카시트 발 받침을 비롯한 35건을 수상작으로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2024.12.2 [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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