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한강버스, 기후동행카드, 남산 곤돌라 등 서울 시민들의 일상을 바꿀 수 있는 굵직한 사업을 연이어 추진했습니다.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도 선언했는데, 기대도 크지만 실제 가능성은 얼마나 있는지,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모시고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소상공인에 5300억 원 지원, 왜?
Q. '한강 버스'…기대 효과는?
Q. '남산 곤돌라' 꼭 해야 하는 이유?
Q. '디딤돌 소득' 2년차…성과는?
Q.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가능성은?
Q. 2025년 서울시 역점 사업은?
곽승한 기자(kwa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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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상공인에 5300억 원 지원, 왜?
Q. '한강 버스'…기대 효과는?
Q. '남산 곤돌라' 꼭 해야 하는 이유?
Q. '디딤돌 소득' 2년차…성과는?
Q.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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