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월성동 아파트 화재 현장 |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이 숨졌다.
30일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9분께 대구 달서구 월성동 한 아파트 세대에서 불이 났다.
세대 내에 혼자 있던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소방대원들에 의해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sjp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