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 |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근무자 7명이 한때 고립됐다.
소방당국은 방범창 제거 후 이들을 구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27~28일 내린 눈으로 인해 현관 입구 캐노피가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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