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발언 자제' 요청에도…與조정훈 "당게 논란 정리해야" 이데일리 원문 김한영 입력 2024.11.29 08: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